구조적 한계
대부분 세무사무소는 소수의 인원에 의해 운영되고, 인원이 있더라도 체계적인 교육이 전무하다.
누군가 신입 직원에게 가르쳐 주려 해도 한참 바쁠때 누군가를 가르치기 보다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하는 생각이 강하다.
어려움을 무름쓰고라도 직원교육을 해서 가르쳐 놓으면 어느날 갑자기 이직을 선언한다.
이런 상황을 몇번 경험하고 나면 가르쳐 뭐하나 하는 무기력이 엄습합니다.
조직 분위기
세무사무소는 세무사/회계사를 중심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그 중심이 되는 세무사/회계사의 성향을 반영한다.
그들은 보통 약 2-3년의 기간동안 세상의 흐름과 단절하고 혼자의 시간에 갖혀 지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에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답하면서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이 익숙하지 못하다.
자연스레 조직의 분위기는 폐쇄적으로, 개인적으로 흐르게 된다.
그러면 서로 소통하지 않기 때문에 더더욱 모르는 것이 있어도, 중요한 것이 있어도 공유 되지 않는다.
직원의 입장에서는 벙어리 냉가슴 앓듯 끙끙대다 용기내어 물어볼라 치면
“이것도 모르냐”, “바쁜데 다음에 물어보면 안돼냐” 등의 반응을 겪게되어 자신의 성에 갖히게 된다.
교육 시스템
이런 세무사무소는 구조적 한계 및 조직 분위기의 영향으로 교육 시스템의 필요성에 목말라 한다.
그래서 ONE은 “와캠퍼스”와 제휴를 통해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와 함께 하는 이들은 물어볼 사람이 없는 두려움을 덜 수 있다면 업무에 좀더 자신감을 갖고 임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이 든다.
교육 시스템을 통해 업무의 약 80 ~ 90%를 습득하고, 상황별로 응용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논의 한다면
질문을 하는 사람 그리고 답을 해주는 사람 모두 효율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 여겨진다.
함께 성장하는 곳 ONE에서의 시간은 두려움이 아닌 매일의 일상이 설레이는 기대감으로 채워 갈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