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숫자로 스타트업의 런웨이와 성장타이밍을 설계합니다.
우리는 단순히 장부를 맞추지 않습니다.
사업초기 험한 바람에도 고객이 흔들리지 않도록,
급변하는 상황에서 애자일을 위한 분기결산, 런웨이관리로,
스타트업의 다음 결정을 안내하는 비즈니스 내비게이터 입니다.
우리가 만드는 것은 보고서가 아니라,
투자 유치의 신뢰와 성장의 타이밍입니다.
스타트업 기장, 달라야합니다.
스타트업은 기업초기단계의 불규칙한 매출과 높은 변동성 속에서
투자금으로 시간을 벌어가며 ‘제품-시장 적합성(PMF)’을 찾아갑니다.
이때 런웨이 관리가 느슨하면 자금유치에 있어
조건 협상력을 잃고, 선택의 여지도 줄어듭니다.
우리는 이렇게 말합니다.
“이 숫자는 고객의 여정이 담긴 언어 입니다.”
“결산보고는 끝이 아니라, 투자자의 질문에 대한 준비된 대답 입니다.”
“회계는 과거의 정리가 아니라, 미래를 여는 대화 입니다.”
“고객에게 필요한 건 정보가 아니라 확신 입니다.”
투자유치 협상, 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
투자자와의 협상은 숫자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용어, 관점이 맞아야 합니다.
우리는 “가치평가 가정 - 향후 투자계획 - 현금 버퍼”를 투자자의 언어로 설명하고,
스타트업의 여정을 계약서에 반영함으로써,
그 과정에서 고객은 혼자가 아니라는 확신을 얻게 됩니다.
“정확성 위에 전략을 얹고, 지식보다 신뢰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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